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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2019.11.04)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1-08 11:23:10 조회수 9

 

유네스코 로고사용·국제교류 시작…12월 '문화도시' 지정 기대

  •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13:04
  •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13:04

  •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우리시가 유네스코로부터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 전부터 '문화관광 제일도시'기치를 걸고 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례제정, 추진위원회 구성 등을 거쳐 지난 해 예비도시 지정을 받고 최종 영문신청서를 유네스코 파리본부에 제출하기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학 창의도시' 선정은 2013년 11월 토지문화재단 김영주 이사장이 영국의 노리치시를 소개하면서 원주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제안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은 앞으로 원주시를 문학도시로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식적인 네트워크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주시는 유네스코에서 요구하는 유엔의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에 부합하도록 계획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가입을 위해 구성됐던 추진위원회는 운영위원회로 전환한다. 운영체계도 시민 주도형으로 정비한다. 유네스코에 제출한 사업계획들은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가입을 위해 구성됐던 추진위원회는 운영위원회로 전환한다. 운영체계도 시민 주도형으로 정비한다. 유네스코에 제출한 사업계획들은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생명과 평화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투어 개발, 그림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문학과 한지 연계사업, 국제포럼개최, 도시재생 지역 내의 작가 레지던시(residency) 확대 등에 대한 실행계획이 포함된다,

     창의도시는 유엔전문기구인 유네스코로부터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는 것이다, 재정지원은 없지만 원주시가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로고를 사용하고 도시의 품격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

     유네스코에 4년마다 보고서를 제출하고 매년 정기 총회와 같은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등 국제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원주시는 유네스코로부터 선정된 '문학 창의도시'가 12월 최종 발표를 앞둔 '문화도시' 지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받는다. 올 연말 최종 선정되면 법적으로 '문화도시 원주'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도 지원받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두 개의 사업을 함께 추진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4월 민간 중심의 '창의 문화도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국제화를 도모하며 창의적인 인재들을 육성·포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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