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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5년간 200억 투입(2019.12.30)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1-08 11:06:38 조회수 13





강릉시·원주시 제2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송고시간 | 2019-12-30 15:58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현판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가입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법정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지역문화진흥법을 근거로 작년 5월 마련한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과 올해 예비 사업 진행 및 현장실사, 최종 발표회를 거쳐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도시 원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갖게 되며, 향후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원 등 최대 200억원을 투입해 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1년간 예비사업을 통해 6개 정체성 의제를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81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81개 실천과제는 중요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연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81개 실천과제 실현을 위해 시민 중심의 원주 테이블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도출된 신규 사업을 실행하고 원주형 문화지표 개발 및 시민주도형 PDCA(Plan-Do-Check-Action)모델 구축·운영을 통해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매년 원주 문화박람회를 개최해 과정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그림책 특화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그림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문화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운영하기 위해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원주 테이블과 지역연대 조직을 연결하고 문화도시 시민 공유 플랫폼 '원주롭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문화도시경영시스템 '원주롭다 백오피스'를 구축해 시민 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역할을 할 방침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문화관광 제일 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함께 문화도시 지정이라는 결실을 봤다"며 "5년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2021년 문화도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2차 예비문화도시로 강릉시와 춘천시를 포함해 전국 10곳을 선정했으며, 이들 도시는 앞으로 1년간의 예비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 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30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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